광주광역시 북구 한국광기술원에 위치한 지오스테크놀러지는 광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 광통신용 송수신 모듈을 제조합니다. 이는 통신 기기 간의 신호를 빛으로 변환하여 주고받는 핵심 부품입니다.
이 회사는 다이 본딩 및 와이어 본딩과 같은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은 81.6㎡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부품 품목은 전국에 3,167곳, 광주 북구에 29곳 있습니다.
생산된 모듈은 전자·IT기기, 자동차·모빌리티 및 통신·네트워크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며 산업 전반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뒷받침합니다.
주력 생산 제품은 광통신용 송수신 모듈인 TOSA와 ROSA, 그리고 25Gbps에서 100Gbps 대역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PAM4 LR1 및 ER1 광모듈입니다. 또한 UV 환경에서 사용되는 TO 및 COB 모듈, 수소·라이다 센서 패키징 제품군과 광학 센서 부품도 공급하며 광통신 및 광반도체 측정 장비의 판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광융합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1G~50G LD 및 PD 다이오드 기반의 정밀 광학 설계와 효율적인 열 배출 공법을 적용합니다. 최신 다이 본더와 와이어 본더를 사용하여 최대 0.5㎛ 정밀도의 접합 공정을 수행하며, DML 및 EML COC 테스트와 고온 에이징 시험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광주에, 영업 사무소는 경기도 분당에 두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광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다이 본더와 와이어 본더 등이 있습니다. 2018년 창업 이후 중국 OSA 기술 제휴 및 생산 협력을 통해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20년 본사 이전 및 공장 등록을 거쳐 차세대 광통신 모듈 상용화를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