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정밀은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수·배전반 자재 전문 생산업체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분배하는 수·배전반과 배전반 내부에 탑재되는 각종 기능성 부품을 제작합니다.
금속 재료를 프레스 가공과 판금 공법으로 성형 및 조립하여 각종 전기 부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1,250㎡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제어반 품목은 전국에 7797곳, 경기 포천시 85곳 있습니다.
에너지 및 발전 설비, 건설·건축 현장의 분전반, 그리고 산업 기계의 제어반 내부 등 전력 제어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환경에 공급됩니다.
수·배전반 및 MCC반에 쓰이는 주요 부품으로 휴즈홀다, OP핸들, 1차 커넥터, 절연모선지지대, ELB받침대, 힌지류(KJPH 103·95·60), 화장볼트, 도어스토파, 다대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외함 내부에 부착하는 관리자 경고·주의 스티커와 온도조절기, 스페이스 히터 등도 제작하여 공급합니다.
프레스 금형을 이용한 판금 가공과 조립 기술을 바탕으로 규격화된 부품을 생산합니다. 특히 MCC 유닛 연결을 위한 1차 커넥터 가공 시 생산성 향상을 고려한 공구 홈 형상을 적용하며, 모선지지대는 내구성이 높은 PBT 재질을 사용하여 절연 성능을 확보합니다. 제품 설계 시 형식과 외형 치수를 엄격히 관리하여 안정적인 결합력을 제공하며, 각 부품은 배전반 외함과 유닛 구조에 맞춰 규격별로 제작됩니다.
프레스 및 판금 설비를 갖추고 제품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1990년 5월 설립 이후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