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사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명태를 원료로 한 황태와 먹태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황태는 명태를 일교차가 큰 덕장에서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하여 살을 부드럽게 만든 건어물이며, 먹태는 이를 보다 바싹 건조해 가볍고 담백한 맛을 낸 것으로 주로 맥주 안주나 각종 요리의 식재료로 사용됩니다.
신선한 명태를 들여와 직접 할복하는 과정을 거친 뒤 자연 바람을 이용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43.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의 공장 등록지를 기반으로 운영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김·수산가공 품목은 전국에 3,287곳, 강원 고성군 22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식품 산업으로 나갑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된 명태 건조 제품은 가정 내 식재료나 주류와 곁들이는 안주류로 쓰입니다.
주력 제품은 황태와 먹태입니다. 황태는 국물 요리의 시원한 맛을 내거나 무침 등으로 활용되는 식재료이며, 먹태는 별도의 조리 없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맥주 안주입니다. 이 외에도 명태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명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 할복부터 건조까지 일관된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일체의 첨가물이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고수하며, 자연적인 환경에서 명태의 맛과 질감을 살리는 건조 기술을 적용합니다.
명태 할복 및 건조를 위한 전용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해양심층수특화단지 내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이래 명태 전문 가공 업체로서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