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등수산은 강원도 양양군에서 어류 단백질을 발효하여 만든 천연 아미노산 농업용 영양제를 제조합니다. 이 제품은 작물의 생장을 돕고 토양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농업 현장에서 사용됩니다.
생선살을 당밀과 함께 발효하여 고농도 아미노산을 추출하는 공정을 거치며, 제조 시설의 넓이는 252.2㎡ 규모입니다. 200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사료 품목은 전국에 1,454곳, 강원 양양군 2곳 있습니다.
농업 분야의 작물 생육과 토양 개량에 주로 쓰이며, 과채류나 원예 작물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아미노팜 골드는 500ml와 1L 규격으로, 냉해 예방과 뿌리 활성화를 돕는 토양 개량 및 작물 생육용 영양제입니다. 아미노팜 K는 1L와 10L 단위로 제공되며 작물의 숙기 촉진과 당도 증가, 무게 증대에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미량요소 복합비료인 아미노팜과 식물 영양제 아미노케어 등을 생산하여 작물의 병원균 저항력을 높이고 수확 후 선도 유지에 기여합니다.
생선의 부산물을 배제하고 순수 생선살만을 사용하는 발효 공법을 적용합니다. 18종의 천연 아미노산을 추출하여 작물에 필요한 유기물을 공급하며, 이를 통해 기존의 동물성 폐기물을 분해하여 만든 제품과 성분을 구성합니다. 주기적인 작물 재배 시험과 성분 분석을 통해 아미노산 함량을 관리하며, 토양과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배합을 연구합니다.
2006년 세등수산을 설립한 이후, 2010년 어류 단백질을 이용한 발효 아미노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11년 비료 생산 판매업을 등록하고 지역특화선도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아미노팜 제품군의 유기농업자재 공시와 조달청 입찰 참가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