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바이오크롭스는 작물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비료와 토양개량제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엽면시비용부터 관수 및 관주용 제재, 유기질비료와 미생물제재에 이르기까지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합니다.
제1인산가리, 황산동, 붕산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혼합 및 배합 공정을 거쳐 각종 비료를 생산합니다. 2008년부터 현재의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면적은 141.3㎡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비료·토양개량 품목은 전국에 1,468곳, 강원 원주시에 16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농업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됩니다. 식물의 성장을 돕는 영양 공급원이나 토양의 질을 개선하는 보조제로 투입되어 작물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입니다.
혼합유기질비료는 고등어 등 유기물을 배합하여 토양에 영양을 공급할 때 사용합니다. 엽면시비용 제재는 식물의 잎에 직접 영양분을 뿌려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 제품이며, 토양개량제인 바이오휴믹은 척박해진 토양의 상태를 개선하여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그 외에도 작물 성장에 필요한 미량요소를 공급하는 각종 복합비료를 생산합니다.
아미노산 발효 부산물을 가공하는 기술을 비롯해 비료 성분을 수용화하여 작물 흡수율을 높이는 배합 공법을 적용합니다. 질산석회, 붕산, 붕사 등 다양한 무기 원료를 정밀하게 배합하여 용도별 제품을 제조하며, 액상 제재 생산을 위한 발효 및 혼합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원주시 호저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며 본격적인 생산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1997년 설립되어 이후 액상석회비료, 미량요소복합비료, 친환경 유기질비료 등을 차례로 양산하며 제품군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