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있는 인트로메딕은 삼키는 방식의 의료내시경인 캡슐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합니다. 캡슐 내시경은 환자가 삼키면 소화기관을 통과하며 내부 영상을 촬영해 질환을 진단하는 의료기기입니다.
이 회사는 센서와 PCB를 주요 재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7년부터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이앤씨벤처드림타워6차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78.7㎡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약품(완제·원료) 품목은 전국에 606곳, 서울 구로구 5곳 있습니다.
소화기관 내부를 정밀하게 촬영하여 진단하는 장비로 바이오·제약 및 의료·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미로캠(MiroCam)은 캡슐 내시경 시스템으로, 초당 6프레임의 고속 촬영이 가능한 모델과 자력을 이용해 위치를 제어하는 내비(Navi) 모델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혈을 돕는 내시경용 지혈 장비인 엔도클롯(EndoClot)을 다룹니다. 제품 구현에는 인체 통신 기술(HBC), 의료 영상 처리 기술(MIP), 인체공학적 기기 설계 및 제조 기술을 적용합니다.
제품 운영을 위한 수신기 세트, 데이터 케이블, 데이터 벨트, 수신기 파우치 및 충전용 거치대 등의 주변 기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0년대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전시회 참가를 통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 기술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