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펌킨네트웍스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환경의 필수 장비인 L4 및 L7 스위치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이고 서버에 가해지는 부하를 분산해 네트워크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시스템보드와 기구물, 파워서플라이 등을 원자재로 입고하여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18.4㎡입니다. 같은 품목 공장 1,19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통신장비 품목은 전국에 3,231곳, 서울 구로구에 72곳 있습니다.
생산된 네트워크 장비는 공공기관, 금융권, 대학, 기업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성하는 부품으로 투입되어 통신 및 네트워크 환경과 전자·IT기기 분야에 쓰입니다.
주력 제품군은 AEN 시리즈와 P 시리즈로 구성된 L4/L7 스위치 및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플랫폼입니다. 서버 로드밸런싱(SLB)을 통해 트래픽을 분산하고, 방화벽 로드밸런싱(FWLB)과 글로벌 서버 로드밸런싱(GSLB)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대역의 포트 구성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스위치 모듈과 인터페이스 부품을 공급합니다.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PNOS를 기반으로 고성능 패킷 처리 엔진 기술을 적용합니다. 동적 해싱 알고리즘을 사용해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며, 서버 폭주 제어와 웹 메시지 전달 중계 기능을 구현합니다. 또한 전원 모드 변환을 통한 전력 제어 기술과 멀티코어 패킷 전송 공법을 사용하여 성능을 최적화하고,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성능 시험 및 검사 과정을 거칩니다.
2000년 설립되어 20년 이상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로드밸런싱 처리를 위한 고성능 하드웨어 장비와 네트워크 트래픽 최적화 테스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급 하이엔드 장비부터 기업용 스위치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