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활동하는 비케이바이오는 농산물과 제주 용암해수 등 천연 자원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차류, 각종 가공식품을 제조합니다. 건강과 영양 성분을 보존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여 식품 및 음료 산업 전반에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펄스 전기장(PEF) 살균, 박막농축, 발효, 분리 정제 등 일련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넓이는 4,208.4㎡ 규모이며, 2015년부터 해당 산업단지 내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인삼」 품목은 전국에 1,261곳, 제주 제주시 7곳 있습니다.
생산된 기능성 소재와 추출물은 일반 식품 및 음료 제조 분야는 물론, 인체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널리 쓰입니다.
브로콜리 잎과 싹에서 추출한 설포라판 농축액은 대사 건강을 지원하며, 우유에서 유래한 포스파티딜세린과 세라마이드는 각각 인지력 개선과 피부 보습에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락토바실러스 락티스 유산균, 녹차 카테킨 추출물, 황칠·감태 복합 추출물, 히비스커스 분말 등 기능성 원료와 감귤·한라봉·당근·양배추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각종 농축액 및 분말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열 대신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는 펄스 전기장(PEF) 기술을 적용해 세포를 열림으로써 성분 추출 수율을 높이고 미생물을 살균합니다. 박막농축기와 스프레이 건조기 등을 운용하며 원료의 성분 표준화를 실현하고, 분리·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유효 성분을 확보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천연 소재를 발굴하고 유효성 평가와 효능 검증 과정을 거쳐 규격화된 원료를 생산합니다.
펄스 전기장 시스템을 비롯해 박막농축 설비, 유체층 과립기, 스프레이 건조기 등 원료 가공과 기능성 성분 추출에 필요한 전용 장비를 운용합니다. 2000년 설립 이후 2011년 제주 연구소 설립, 2015년 제주 공장 완공 및 본사 이전을 거쳐 현재의 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