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지지케이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에 필수적인 지하수 상부 보호공과 쌍방향 게이트 크린캡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들은 지하수 개발과 지열 에너지 활용 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호하는 핵심 부품으로 쓰입니다.
철판재와 스테인리스, 파이프강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1년부터 평택의 현 공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제조 시설 면적은 330㎡ 규모입니다.
건물 및 산업 현장의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열 에너지 설비 산업에 주로 사용되며, 특히 공공기관이나 대규모 시설의 지중열교환기 설치 시 부품으로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지중열교환기의 유입·유출관 간격을 유지하여 열 간섭을 최소화하는 간격고정식 지열관과 이중관식 열교환기 지열 냉난방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지열공의 안정적인 운용을 돕는 쌍방향 게이트 상부 보호관과 개방형 지중열교환기 시스템을 공급하여 시설의 수명 연장과 성능 향상을 지원합니다.
지열 시스템의 효율적인 제어를 위해 쌍방향 게이트를 활용한 배관 결속 및 지하수 순환 체계 개선 공법을 적용합니다. 기존 방식의 단점인 파이프 뒤틀림과 열 간섭을 방지하는 구조적 설계를 통해 에너지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방지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운영 중입니다.
지열 에너지 활용 고도화 기술 연구를 위해 별도의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4년 설립 이후 2021년 평택 본사 사옥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지반·포장 공사업 면허를 바탕으로 각종 지열 시스템 시공 및 설비 공급을 지속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