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디안은 공간을 구성하는 인테리어용 폴리에스터 난연직물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가구, 커튼, 벽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의 미적 요소와 안전을 책임지는 인테리어 핵심 소재로 쓰입니다.
원사를 활용하여 염색과 직조 과정을 거쳐 원단을 생산하며, 159㎡ 규모의 제조 시설에서 공정을 수행합니다. 199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탄탄한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원단·직물·부직포 품목은 전국에 3,870곳, 충남 공주시에 50곳 있습니다.
주거 공간 및 상업 시설의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되며 가구, 침대, 호텔,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리빙 산업 현장의 마감재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방염 원단, 색동 원단, 자카드 직물이 있으며, 면·린넨·울과 같은 천연 원료부터 폴리에스터·아크릴·레이온 등 다양한 인조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원단을 취급합니다. 소파나 커튼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원단은 물론, 까다로운 소방법을 준수해야 하는 다중이용시설용 난연 기능성 원단도 생산합니다.
원사의 염색부터 직조, 후가공까지 일관된 제조 공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 안전을 위한 난연 처리와 발수, 방오 등 기능성을 부여하는 공정을 적용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소재와 업사이클 원단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직조기 및 관련 염색·가공 설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황금직물에서 시작해 1988년 동원직물을 거쳐 현재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논현동 쇼룸과 대규모 창고를 통해 원단 유통과 물류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