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에 있는 아그모는 기존 농기계에 부착하여 무인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율주행 키트를 제작합니다. 이는 농기계가 스스로 경로를 생성하고 작업기를 제어하여 농작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장치입니다.
철판과 플라스틱 등 각종 자재를 받아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60㎡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농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에 설치되어 공장 자동화 라인처럼 농작업을 무인화하는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활용됩니다.
농업용 자율주행 키트인 아그모 솔루션은 GPS 센서, 오토스티어, 카메라, HMI 기기를 포함합니다. 이 키트를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스피드스프레이어에 부착하면 경운, 균평, 이앙, 수확 등의 작업을 무인 자율주행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장 경영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작업량 관리 기능을 지원합니다.
농지의 지형을 인식하는 환경 인식 시스템과 자체 데이터센터 알고리즘을 활용한 경로 생성 기술을 다룹니다. 농기계의 조향과 속도를 제어하는 작업기 제어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텔레매틱스 기반의 관제 서비스 기술을 적용합니다. 제품 설계와 조달 과정을 통해 정밀한 하드웨어 조립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무인 농기계 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23년 나주 실증 단지에 트랙터 및 이앙기를 납품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설립하여 양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원과 익산 및 서울에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