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에 있는 유니비스는 정전이나 재난 등 위급한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비상조명등과 특수 조명 장치를 제조합니다.
금속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제조 시설 면적은 198.5㎡ 규모입니다. 200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건축면적과 용지면적은 각각 492.7㎡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명·등기구」 품목은 전국에 5008곳, 서울 도봉구 4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이나 생활·소비재 분야에서 정전 시 대피 경로를 안내하거나 야간 및 비상시 시야를 확보하는 안전 장비로 폭넓게 쓰입니다.
주력 생산품인 비상조명등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나뉩니다. 트윈라이트 시리즈(UVT-P4, P12, P10, N4, N6 등)는 자동 점검 기능이나 플렉서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휴대용 비상조명등은 소방용 부착형 및 매립형으로 공급됩니다. 이 외에도 실내용으로 쓰이는 겸용형 LED 실내조명, 방진방습등, 센서등, 평판등과 같은 LED 조명기구와 사고 현장 및 군부대 등에서 사용하는 삼각대 LED 투광기 및 고광도 충전식 서치라이트를 제작합니다.
제품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과충전 예방 회로 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충전 시 배터리를 보호하며, 상황 감지에 따른 자동 점등 기술을 구현합니다. 조명 효율을 높이기 위해 LED 램프에 빛을 모으거나 넓게 퍼뜨리는 집중 및 확산형 렌즈를 적용하고 있으며, 다목적 기능 설계와 EMI 환경 대응 기술을 바탕으로 회로를 구성합니다. 모든 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 기준 등 공인된 규정에 맞춘 검사 과정을 거쳐 생산합니다.
제품 설계를 위한 회로 및 기구 설계 시스템과 시제품 제작 및 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7년 유니온전자로 시작하여 2001년 유니비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11년 조명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