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 있는 협성메디칼은 환자의 치료와 간호를 돕는 의료소모품과 전자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병원 내 수술실이나 중환자실 등 의료 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튜브류 및 배액 관리 장비를 만듭니다.
플라스틱 등 다양한 원자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넓이는 4576.3㎡ 규모이며, 200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료기기」 품목은 전국에 2409곳, 경기 양주시에는 27곳 있습니다.
의료·헬스케어 산업에 쓰이며, 병원의 마취과나 수술실,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치료제를 공급하는 의료 환경 전반에 공급됩니다.
마취 및 수술용 소모품으로 중심 정맥 카테터, 기도 삽관용 튜브(PVC 및 실리콘), 기관 절개 튜브를 생산합니다. 배액 관리 및 수액 공급 장치로는 유린 미터, 3-웨이 스톱콕, 수액 세트, 유린 백 세트, 피딩 백 세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보호를 위한 멸균 거즈, 탄력 붕대, 부직포, 탈지면과 같은 기초 드레싱 도구도 폭넓게 다룹니다.
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내장된 전자 의료기기를 제작하며, 센서와 스테핑 모터를 활용해 환자의 배액량을 자동으로 측정하거나 약물 투여량을 제어하는 구동 기구 설계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산 과정에서는 전산화된 관리 체계를 통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제품별 사전·사후 검수를 수행하여 오차를 줄이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배액량 측정 및 분석을 위한 자동화 구동 장치와 정밀 계측 시스템이 있습니다. 1983년 창립 이후 의료 소모품 전문 회사로 성장했으며, 2000년대 이후 경기도 양주에 제2공장 및 제3공장을 신축하며 생산 시설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