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엠아이에스피는 건물의 외벽이나 실내 공간에 화려한 영상과 빛을 투사하는 LED 경관조명기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건축물이나 전시 공간의 표면에 생동감 있는 시각 효과를 입혀 대중에게 특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장치입니다.
하우징, 모듈, 컨버터 등의 주요 재료를 활용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49.8㎡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명·등기구 품목은 전국에 5008곳, 서울 성동구에 43곳 있습니다.
공원이나 건축물의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및 실감 콘텐츠 전시 설비로 들어가 건설·건축 및 생활·소비재 산업 분야에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미디어 파사드용 시스템은 건축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장치이며, 스마트 빔라이트는 야외 상설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젝터 함체를 포함합니다. 또한 인터랙티브 시스템은 동작 감지 센서를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 장비이며, 미러헤드는 무빙 미러를 사용하여 프로젝션 투사 각도를 제어함으로써 역동적인 공간 연출을 구현합니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사용하여 3D 모델링된 객체의 표면을 2D 평면으로 전개하고, 투사될 영상의 비율과 위치를 정밀하게 설정합니다. 망(mesh)의 버텍스와 에지를 조정하는 워핑 기술로 곡면이나 다면체 같은 물리 표면에도 영상이 왜곡 없이 일치되도록 가공하며, 실시간 렌더링 및 소프트웨어 블렌딩을 통해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편집하고 제어합니다. 레이저나 IR 센서를 활용한 동작 인식 설계로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합니다.
2011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프로젝터 기반의 영상 시스템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2017년 옥외용 프로젝터 외함 개발을 시작으로 꾸준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발전시켜 왔으며, 다수의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및 전시관 실감 콘텐츠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