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자리한 에어레인은 기체 분리막 기술을 활용하여 각종 혼합 기체를 원하는 성분으로 고순도 분리하는 공기 조화장치와 기체 여과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중공사 형태의 기체분리막을 직접 제조하고 이를 모듈화하는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수행합니다. 총 7,044㎡의 용지에 4,078.3㎡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열교환기·증류·가스발생 품목은 전국에 1059곳, 충북 청주시에 8곳 있습니다.
에어레인의 기체 분리 시스템은 탄소 포집 및 바이오가스 고질화 공정 등에 투입되어 플랜트·인프라 및 에너지·발전 산업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기계·산업장비 라인에도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기체 분리막 모듈은 중공사막 내벽을 통해 이산화탄소, 메탄, 질소, 산소, 수소, 헬륨 등을 고순도로 분리합니다. 질소 발생 장치는 0.9kg부터 55kg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며 선박 유지보수, 식품 포장, 초순수 정제 등에 쓰입니다. 또한 이산화탄소 포집을 위한 CO2 인젝션 및 버블러 장비와 바이오가스 정제 솔루션을 공급하여 탄소 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지원합니다.
중공사막 내부의 흡수-확산 메커니즘을 이용한 기체 분리 공법을 핵심으로 합니다. 고분자 분리막의 투과율 차이를 활용하여 빠른 기체와 느린 기체를 구분하며,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분리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고분자 합성부터 중공사 방사, 분리막 모듈 제조, 시스템 최적화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사 공정 환경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고분자 합성 및 중공사 방사 설비, 모듈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1년 창립 후 2014년 현재의 청주 오창 사업장으로 이전하였으며, 고성능 고압 중공사 및 바이오가스 정제 모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