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새한실리켐은 실리콘 소포제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화학 공정이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억제하여 공정 효율을 높이고 제품 가치를 유지하는 데 쓰입니다.
다양한 화학 원료를 수급하여 가공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건축면적 3,811.5㎡, 용지면적 8,687.6㎡, 제조시설면적 3,272.5㎡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8년부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현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합성수지·플라스틱원료 품목은 전국에 2,069곳, 경기 시흥시에 26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포제와 이형제는 생활·소비재 산업을 비롯하여 자동차·모빌리티 및 전자·IT기기 분야의 다양한 생산 공정에 적용되어 기포 파괴와 금형 이형 등 공정 보조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력 제품인 SHA소포제는 분산성이 좋아 안정성이 요구되는 공정에 적합하며, 비실리콘 소포제는 광유계 대비 지속성이 우수하여 고온이나 고압 공정에서도 안정적인 억포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이형 및 광택제는 금형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제품이 눌러 붙지 않게 함으로써 작업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며, 두부 제조 등 식품 산업에 사용되는 식첨용 제품도 공급합니다.
화학 공정, 폐수 처리, 인쇄나염, 금속 가공 분야의 특성에 맞추어 기포를 파괴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pH와 온도 조건에서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조하며, 실리콘 기반뿐만 아니라 지방산 에스테르계 등 다양한 화학적 기반의 제품군을 다룹니다.
2006년 시화공장 및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였고, 2010년 실리콘·안료 기술연구소 설립 및 식품첨가물 제조 허가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위험물창고 증설, 2017년 시화 제2물류센터 준공, 2020년 시화 MTV 제3물류센터 부지 매입을 진행하며 물류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