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있는 (주)한국에이브이는 각종 행사나 전시에 활용되는 LED 전광판과 영상을 송출하고 제어하는 미디어서버를 제작합니다. 이는 대형 화면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해야 하는 공간에 설치되어 쓰입니다.
LED 모듈과 CPU, 램, 디스크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82㎡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고·전광판 품목은 전국에 1753곳, 서울 성동구에 9곳 있습니다.
공공 행사장이나 전시관의 대형 화면에 들어가는 부품이라 건설·건축 및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에서 활용됩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LED 모듈은 모델에 따라 다양한 규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PL4.8 및 PL4.8XL 모델은 4.8mm 간격의 화소와 5,000cd/㎡ 밝기를 제공하며, YMG5-6mm 모델은 6.25mm 간격에 최대 6,000cd/㎡ 밝기로 제작됩니다. 이외에도 5mm 간격의 P5 모델과 12.5mm 간격의 옥외용 패널 등이 있으며, 각 제품은 넓은 시야각과 높은 내구성을 갖추어 각종 미디어 파사드나 실내외 전시용 영상 장비로 사용됩니다.
RGB 다이오드를 하나로 구성한 방식과 1/5 다이내믹 스캐닝 기술을 적용하여 영상의 선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실외용 제품에는 방수 및 방진을 위한 IP65 등급의 보호 설계를 반영하였으며, 16비트 프로세싱을 통해 수조 단위의 색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인 영상 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정밀한 영상 송출을 지원하는 조립 공법을 사용합니다.
정밀가공 및 조립을 위한 장비를 운용하며, 1992년 창업 이후 2011년 현재의 성수동 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2019년 공장 등록을 완료하여 제품 생산 체계를 갖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