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에스비시스템즈는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지키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응용 서비스와 전용 디바이스, 그리고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에 쓰이는 광모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광모듈 및 IoT 디바이스 제품군을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작하며,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LH 기업성장센터 내에 196.2㎡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부품 품목은 전국에 3,167곳, 경기 성남시 63곳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위험 상황 예측 및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되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공장 자동화나 안전 관리 시스템 등 전자·IT기기, 자동차·모빌리티, 통신·네트워크 산업 전반에 공급됩니다.
주력 제품인 안전보건 관리 솔루션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안전지킴 플랫폼입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 요청을 보내는 SOS 호출 기능과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작업장의 안전장비와 연동하여 경고 알림을 전달합니다. 또한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고성능 광 트랜시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A-ICBM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공법을 사용합니다. 삼성전자 헬스케어 기술을 연동하여 체성분, 심박수, 피부온도 등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 모듈을 내장하는 등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장비를 제작합니다.
2014년 설립 이후 2020년 현재의 성남시 수정구로 본점을 이전하며 생산 시설을 확장하였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산업 현장 모니터링을 위한 대시보드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서버를 갖추고 있으며, 국방 및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