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주)장성케미칼은 각종 식품과 생활용품을 담는 포장재인 연포장 제품을 만듭니다.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운반과 보관을 돕는 다양한 형태의 파우치와 롤 포장재를 주로 생산하여 우리 일상 속 포장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필름 원자재를 받아 그라비아 인쇄 공정을 거친 후 라미네이팅과 슬리팅 과정을 통해 완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넓이는 1,921.5㎡이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2,107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식품 산업 전반의 육류 및 가공식품 포장재로 공급되며, 유통 및 물류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활·소비재 포장 솔루션으로 활용됩니다.
냉장 및 냉동 식품을 위한 파우치는 NY과 LLD 또는 PET와 PE 재질로 제작하며 충격에 강하고 진공 포장이 가능합니다. 건조 식품용 패키지는 고투명 필름을 사용해 내용물 판별이 쉽고 습기 차단 기능을 갖췄습니다. 액상 소스류나 음료를 위한 패키지는 누액 방지와 차단성을 높였고, 즉석 식품용 레토르트 파우치는 125도 고온 살균에 견디는 고차단성 제품입니다. 커피 스틱이나 삼각김밥 등에 쓰이는 롤 패키지는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자동 포장 공정에 맞게 공급합니다.
그라비아 인쇄기를 이용해 다채로운 색상을 입히고, 자동 핀트 수정 장치로 인쇄 정밀도를 높입니다. 폴리우레탄계 포장지는 100% 고형 접착제를 활용해 합지하며, T-다이 텐덤 방식의 압출 도공 공법으로 내열성을 높여 레토르트 식품에도 적합한 내구성을 확보합니다. 슬리팅 공정은 두루마리 원단을 포장 기계 규격에 맞춰 정밀하게 절단합니다. 생산 전 과정에서 공정 검사서와 체크리스트를 통한 문서화 작업을 수행하며, 인쇄부터 가공까지 각 단계별로 샘플링 검사를 실시해 색상과 핀트, 접착 상태를 엄격히 관리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8도 및 10도 그라비아 인쇄기, 드라이 라미네이팅기, T-다이 텐덤기, 슬리터 4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4년 설립 이후 화성시 양감면으로 부지를 확장 이전하며 성장해 왔으며, 팔탄 공장과 양감 제2공장을 가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