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주)에이치엘클레무브는 자동차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전장 전자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제동이나 조향, 현가장치 등 차량의 핵심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전자제어장치(ECU)를 비롯하여, 자율주행을 위한 카메라와 레이더, 각종 센서류를 제조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구현을 뒷받침합니다.
PCB 기판과 코일, 커패시터 등의 원자재를 공급받아 정밀 조립 공정을 통해 제품을 완성합니다. 2009년부터 송도지식정보일반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공장에서 제조 시설 면적 18,909.7㎡ 규모로 운영 중이며, 「전장·조명」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415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장·조명 품목은 전국에 1,078곳, 인천 연수구에 3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과 전기차·배터리 분야에 필수적인 전자 제어 시스템으로 탑재되어, 차량의 안전한 주행 보조 및 자동화 라인 구동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주력 제품은 차량 내부의 통합 제어 시스템인 ECU와 차량의 외부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 및 레이더, 카메라 모듈입니다. ECU는 제동 시스템(ABS·TCS), 조향 장치(EPS), 현가 및 샤시 제어에 특화되어 있으며, 차량의 운동성을 최적화하는 신경계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인 인지 센서와 더불어 전기차용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AVAS), 차량 내부 상태를 파악하는 실내 감지 센서, 연료 및 요소수 제어기 등을 생산하여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장 부품의 핵심 회로를 구성하고 조립하는 제조 공정 기술을 운용합니다. 센서를 통한 정보 인지, 프로세서를 통한 정보 처리, 전장 시스템을 통한 정보 전달이라는 3단계 기술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아키텍처에 대응하는 고신뢰성 제어기 제작을 위해 PCB 기반의 회로 조립과 정밀 전장 부품 가공을 수행하며, 다양한 전기·전자 신호 처리를 통해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09년 송도지식정보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등록한 이후, 제조공장 52곳이 모인 해당 단지 내에서 지속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현재 차량 전자 부품 생산을 위한 다수의 자동화 조립 설비와 신호 처리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