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에프엠에스코리아는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 신선한 물건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물류 콜드체인 기기와 용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온도에 민감한 식품이나 의약품, 반도체 제품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변질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패키징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액화탄산과 염화칼륨, 테트라테칸 등의 재료를 활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정밀 가공,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837.9㎡이며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동력전달·기어 품목은 전국에 1,581곳, 경기 화성시에 78곳 있습니다.
식품과 바이오 의약품, 반도체 등 온도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전반의 물류 패키징에 쓰이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보냉 수송에도 나갑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백신 및 의약품 운송을 위한 GVP 패키징 시리즈와 바이오 의약품 냉장·냉동 운송 용기인 BIO-Freeze가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를 운송하는 Pallet Shipper와 사용 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EPP Box, 매장 내외부에 설치하는 동력 온도관리 컨테이너 G-house를 제작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규격의 냉매인 PCM 팩, 파우치 형태의 T-Pack, 100%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 보관박스 등을 생산합니다.
PCM(상변환물질)을 활용한 잠열성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조합니다. 과냉각률 1% 이내의 고효율 냉매를 개발하여 사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온도를 구현하며, IoT 기반의 실시간 온도 및 위치 관제 시스템을 통해 수송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사내에 대량의 챔버를 보유하여 제품의 온도 유지 성능을 시험하고, 운송 요건에 따른 맞춤형 패키징 설계를 수행합니다.
사출기 및 정밀 성형 설비를 갖추고 제품 생산과 보관용 패키지 제작을 수행합니다. 2008년 설립 이후 2014년 신사옥 건축 및 공장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의약품 수송 패키지 개발과 반도체 항공운송 용기 개발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경기도 화성시 동탄산업단지 내 본사 및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