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제일스프링공업은 각종 기계 장치와 자동차 등의 탄성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금속 스프링을 제조합니다. 다양한 하중과 진동을 견뎌야 하는 기계 부품에 들어가는 코일 형태의 제품을 주로 다룹니다.
경강선, 피아노선, 스테인리스 선재를 주재료로 하여 정밀 코일링 및 프레스,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861.6㎡ 규모로 2014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공장 자동화 기기 등에 들어가 탄성을 부여하는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압축스프링은 압력을 가했을 때 본래의 형태로 돌아오려는 성질을 이용해 충격을 흡수하는 데 쓰입니다. 인장스프링은 양끝을 잡아당기는 힘에 저항하며 장력을 유지할 때 사용하며, 토션스프링은 비틀림 하중을 견뎌야 하는 회전 기구 등에 장착됩니다. 원추스프링은 형태적 특성상 좁은 공간 내에서 안정적인 하중을 지지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무캠방식의 CNC 와이어 포밍 기술을 도입하여 제품의 형상을 정밀하게 가공합니다. 선경 0.8㎜에서 10㎜ 범위의 금속 선재를 다룰 수 있으며, 스프링의 탄성 성능을 결정짓는 열처리 공정과 하중 시험 과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코일링기계, 압축인장시험기, 투영기, 토션시험기, 선반밀링기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공장을 운영하며 관련 기술과 설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