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플라믹스는 고분자 수지나 화합물을 원하는 물성으로 만들기 위해 섞고 녹여내는 이축 스크류 압출기와 배합기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금속 및 비철금속을 원자재로 사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며, 제조 시설은 1988.9㎡ 규모로 2021년부터 해당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플라스틱 가공을 비롯하여 리사이클링, 2차 전지 등 화학 공정 전반에 사용되며, 원료를 균일하게 배합하는 설비로 공장 자동화 생산 라인에 투입됩니다.
주요 제품은 고품질 균일 컴파운딩을 위한 이축 스크류 압출기와 실험실용 압출 시스템입니다. 이외에도 원료를 혼합하고 분산시키는 배합기와 함께 연속식 더블 스크린 체인저, 커팅 시스템, 냉각 진동 스크린 등의 부속 설비를 생산합니다. 물, 공기, 원료 공급 장치 및 냉각 유닛을 포함한 맞춤형 화학 공정 설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스크류가 동방향으로 회전하며 혼련 성능을 극대화하는 트윈 스크류 설계 기술을 적용합니다. 스크류 엘리먼트와 바렐을 모듈형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재료와 공정 조건에 맞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온도, 압력, 회전 속도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제어하여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며, 혼합부터 탈휘까지 여러 공정 단계를 하나의 라인에서 처리합니다.
1998년 제일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하여 2011년 주식회사 플라믹스로 법인 전환하였습니다. 2021년 화성시 송산면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현재의 생산 기지를 갖추었습니다. 보유 설비를 통해 스크류 직경 24.5mm에서 91.2mm까지 폭넓은 규격의 압출 라인을 제작할 수 있으며, 중국 광동성에 현지 법인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