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세라믹은 인천 남동구에서 전기 및 전자 산업에 필수적인 세라믹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세라믹은 강도와 내열성, 절연성 등이 좋아 기초 산업 현장에서 장비를 보호하거나 전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쓰입니다.
세라믹 원료를 배합하고 성형하여 고온에서 소결하는 공정을 통해 다양한 산업용 부품을 생산합니다. 198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등록된 제조 시설의 면적은 253.6㎡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자기·요업·세라믹 품목은 전국에 1044곳, 인천 남동구에 12곳 있습니다.
생산된 부품은 건축 구조물이나 교량 및 조선소의 해양 플랜트 용접 작업에 쓰이며, 제철 공정의 시료 채취나 전자·통신 장비의 내열 보호 부품으로 공급됩니다.
아크실드는 철 구조물이나 교량, 발전소 제작 시 볼트와 모재를 용접할 때 사용하는 보호재입니다. 세라믹 백킹제는 조선 및 해양 플랜트 시공 과정에서 용접 부위를 지지하며, 센서용 세라믹은 제강 공정 중 쇳물의 온도나 탄소, 산소 함유량을 계측하는 분석 장비의 핵심 부품입니다.
세라믹 소재가 가진 내열성, 내마모성, 내식성을 극대화하는 성형 및 소결 공법을 적용합니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설계 사양에 맞춰 수직 및 수평 용접용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며, 용접 후 별도의 후처리가 필요 없는 정밀한 형상 구현 기술을 다룹니다.
1976년 석암요업으로 시작해 2003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인천 남동구의 제1·2공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장성군에 제3공장을 운영 중이며, 중국 곤산에도 사업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