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위치한 거성산업Gs&tap은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사용하는 멀티탭과 제품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멀티탭은 물론, 제품의 형태에 맞춰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라스틱 성형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콘센트 외장 케이스와 단자, 스위치, 전선 등 원자재를 활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정밀 가공과 조립 과정을 통해 완제품을 완성하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491.8㎡ 규모입니다.
생산된 멀티탭은 일반 가정과 산업 현장의 전자 및 IT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핵심 부품으로 쓰이며, 진공 성형 제품은 자동차 부품이나 공구, 화장품 및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제품 보호를 위한 포장재로 폭넓게 활용됩니다.
접지형 멀티탭은 누전을 방지하여 가전제품 사용 시 안전을 확보하는 장비이며, 개별형 멀티탭은 각 콘센트마다 스위치가 달려 있어 대기 전력을 차단하기에 유용합니다. 또한 USB 단자가 내장된 모델은 모바일 기기 충전을 병행할 때 쓰이며, 제품 보호를 위한 진공 성형 포장재는 화장품이나 전자제품 등 물품의 외형에 맞게 제작하여 진열과 보관 효율을 높여줍니다.
가열된 플라스틱 시트를 진공 흡착 방식으로 금형에 밀착시키는 진공 성형 공법을 사용합니다. PET, PS, PVC 등 용도에 적합한 소재를 최적화하여 사용하며, 초정밀 금형 설계와 샘플 분석을 통해 제품의 형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포장재를 제작합니다. 멀티탭 제조 과정에서는 플라스틱 사출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기획부터 설계 및 금형 제작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합니다.
2018년 멀티탭 공장을 설립하며 신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접지형 및 개별형 멀티탭 디자인과 금형 제작을 거쳐 생산을 본격화하였으며, 이후 USB 내장형 제품과 고용량 멀티탭 등을 국립전파연구원 적합등록을 통해 개발하며 제품군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