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유로콘트롤은 산업 현장의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전기배전반과 자동제어반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공장 내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배하고 생산 라인을 자동으로 감시 및 제어하여 전체 공정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설비입니다.
원자재인 컨트롤러를 바탕으로 회로를 설계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거치며 판금 및 프레스 공정을 통해 외함을 제작합니다. 2014년부터 공장을 등록하여 운영 중인 제조 시설은 73㎡ 규모로 디오밸리 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및 발전 시설, 각종 건설 현장, 기계 산업 장비 전반에 걸쳐 활용됩니다. 특히 공장 자동화 라인의 핵심 제어 계통과 전력 감시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설비입니다.
주력 생산품인 전기배전반은 전력을 분배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자동제어반은 PLC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공정 감시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생산 현장을 자동화합니다. 주요 제품군은 공정 정보 시스템 구축용 제어반, 전력 감시반, 그리고 사용자 환경에 맞춘 HMI 및 PLC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포함합니다. 또한 발전소용 수처리 설비 제어기, 자동창고 운영을 위한 스태커 크레인 제어 패널, 환경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환경의 운영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각종 PLC와 HMI 제어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BB, Siemens, Mitsubishi, LS산전 등 다양한 제조사의 컨트롤러를 다룹니다. 도면 설계부터 MCC 판넬 제작, 전기 및 계장 공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며, 현장 실정에 맞춘 자동 운전 로직 보완과 통신 에러 조치 등을 처리합니다. 제작된 제어 시스템은 정밀한 시운전 과정을 거쳐 통신 인터페이스와 구동 기기 간의 최적화된 연동을 확인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고속절단기, 에어 컴프레셔, 햄머 및 전동드릴을 비롯해 절연저항측정기, 클램프미터, 멀티테스터기 등 정밀 전기 계측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 이후 안양국제유통단지를 거쳐 2013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하였으며, 2014년 공장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디오밸리 315호로 공장을 증설하였으며 안양 본사 외에 해외 베트남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