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 있는 퓨어시스템은 농산물을 가공하여 음료나 잼 등을 생산할 때 필요한 자동화 설비를 제작합니다. 사과나 배, 베리류와 같은 원물을 음료나 농축액으로 가공하는 기계 장치를 개발하여 식품 제조 과정을 돕습니다.
스테인리스 재료를 주재료로 활용하며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생산합니다. 2021년부터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내의 제조시설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넓이는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940곳 가운데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농산물 원물을 가공해 주스나 잼으로 만드는 식품 자동화 설비로서 생활·소비재 산업 분야에 쓰입니다.
사과와 배 등을 가공하는 음료 설비와 블루베리 및 딸기 같은 베리류 전용 가공 설비를 제작합니다. 과일을 활용해 잼이나 농축액을 만드는 저온 진공 농축 설비와 씨앗 및 껍질을 분리하는 펄프 분리 장치도 생산합니다. 또한 개인 창업을 지원하는 소형 음료 설비와 장류 제조를 위한 메주 성형기, 농산물을 살균하거나 건조하는 시스템 등을 제품군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농식품 가공을 위한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원물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비를 제작합니다. 저온 진공 농축 공법을 통해 원물 본연의 맛을 유지하도록 하며, 제품 요구 사항에 맞춰 펄프 분리 입도를 조절하는 가공 능력을 갖췄습니다. 기술 연구소를 통해 개발 단계부터 원물 실험과 품질 검증을 수행하며, 미생물 동정 및 이화학 실험을 거쳐 설비의 성능을 확인합니다.
2005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2008년 시화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했습니다. 2021년 5월에는 현재의 안산 MTV 신사옥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입니다. 현미 고온 증기 살균 시스템, 장류 생산 자동화 기술, 아로니아 액 추출 장치 등을 개발해 왔으며, 자체 실험실을 갖추고 설비 제작과 품질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