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파란자동화는 산업 현장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기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제어반을 제작합니다. 이는 여러 전기 부품을 하나의 함체에 담아 공장 내 생산 설비나 기계 시스템을 통제하는 장치입니다.
전선과 인버터, PLC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설계에 맞게 조립하고 판금 및 프레스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10.6㎡이며 2018년부터 현재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및 발전 설비, 건설 현장의 자동화 시스템, 기계 산업장비 전반에 필수적인 제어 부품으로 공급되며 공장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인버터 판넬과 전기 자동제어반입니다. 인버터 판넬은 산업용 모터의 속도와 토크를 제어하여 전력을 절감하며, 제어반은 믹서기, 컨베이어, 소각로, 반응기, 전기로, 폐수처리 설비 등 다양한 산업 시스템을 통합 관리합니다. 또한 고효율 인버터와 이를 활용한 전력 절감 시스템, PLC 및 HMI 교체 사업도 수행합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제어기인 PLC와 기기 간 통신을 지원하는 HMI를 활용하여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고압 인버터 패널의 경우 다권선 위상차 변압기를 탑재하여 다중 펄스 출력을 구현하며, 분산 제어 방식을 통해 효율적인 전력 변환과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실시간 시스템 진단 및 모니터링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뷰어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품 제작을 위한 판금 및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00년 창업 이후 시스템 전문 회사로 전환하여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어반 설계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컨베이어 자동화 기기, 자동창고 시스템, 고압 인버터 패널 등의 납품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