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 있는 성원밸브는 상수도 공급망에서 물의 흐름을 조절하거나 차단하는 상수도밸브와 밸브실, 신축관이음, 보호통 일체형 철개 등을 제작합니다. 이 제품들은 도시의 상하수도 기반 시설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필수 장치입니다.
주물, 스테인리스, 고무, PE관 등을 원자재로 받아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용접과 접합, 정밀가공, 조립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490㎡입니다. 같은 품목 공장 777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밸브·탭 품목은 전국에 1,805곳, 충북 음성군에 7곳 있습니다.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플랜트 및 인프라 산업 전반에 쓰이며, 에너지 발전 시설과 일반 기계·산업장비의 배관 설비에도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상수도밸브는 상수도 관로의 유량을 제어하거나 통로를 개폐할 때 사용합니다. 신축관이음은 관로의 열팽창이나 지반 침하로 인한 변위를 흡수하여 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며, 보호통 일체형 철개는 밸브 상부를 덮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관리자가 내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각종 밸브류를 제작하기 위해 원자재의 특성에 맞춘 정밀 가공 기술과 기밀성을 확보하는 용접 접합 공법을 사용합니다. 스테인리스와 주물 등 다양한 재질을 다루며, 원자재 가공부터 제품 조립 및 완성까지 공정 전반을 직접 수행하여 규격화된 제품을 생산합니다.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설비, 용접기, 정밀 가공기를 갖추고 있으며 상수도 관련 기자재를 제작하는 공정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 공장 등록 이후 현재까지 음성군 소재지에서 상수도 밸브와 보호 설비 제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