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에 있는 이건그린텍은 물류 현장에서 화물을 적재하고 운송하는 데 사용하는 파렛트와 목재 포장 용기 등 다양한 물류 자재를 제작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원목 부산물과 폐목재를 수집하여 재활용 목재칩으로 가공하거나 목재 부산물과 접착 수지를 배합한 뒤 프레스기로 압축 성형하여 파렛트를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39.6㎡ 규모로,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물류 및 유통 산업의 전반에서 화물 보관과 운송을 효율화하는 기초 자재로 사용되며, 건설 및 건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처리하는 용도로도 활용됩니다.
압축목재파렛트는 목재 부산물과 수지를 압축 성형한 제품으로, 방역 처리가 필요 없어 수출용으로 적합하며 물류 및 보관 비용을 절감하는 데 쓰입니다. 목재 포장용기인 클립록과 칼라힌지 박스는 화물을 안전하게 담아 운송하기 위한 전용 용기입니다. 이 외에도 목재 파렛트 제작에 사용되는 칩블럭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폐목재와 원목 부산물을 수집하여 재활용 목재칩 및 연료용 칩으로 가공하는 선순환 공법을 운용합니다. 목재 부산물과 접착 수지를 일정한 비율로 배합한 후 프레스 설비를 활용하여 성형하는 압축 공정을 수행하며, 규격화된 파렛트 형태를 구현하는 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목재 배합을 위한 혼합 설비와 성형을 위한 프레스기 등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이건그룹의 일원으로 물류 자재 유통과 폐목재 재활용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현재 김포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