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구미제약은 전문 의료인과 환자를 위한 기초 소독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상처나 화상의 살균 소독은 물론 의료 기구를 멸균하는 데 쓰이는 각종 소독제를 제조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원료 공급사로부터 품질의 성분을 수급하여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1999년부터 이 자리에서 운영해 왔으며, 총 용지 면적 1490㎡의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약품(완제·원료) 품목은 전국에 606곳, 경기 김포시에 6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독제는 병원 및 의원 등 의료 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쓰이거나 내시경과 같은 정밀 의료기기를 소독하는 등 바이오·제약 및 의료·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됩니다.
포비돈요오드액 10%는 찢긴 상처나 농양의 살균 소독과 각종 의료기기를 소독하는 데 주로 쓰입니다. 베타덱스액은 무색투명한 액제로 각종 의료기구를 소독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알콜포스틱은 피부 살균 소독 및 의료용구의 소독에 활용되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종기 등의 감염 및 피부 살균을 위한 솔토액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초 소독 의약품의 전문적인 배합과 정밀한 품질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합니다. 주로 이소프로필알콜, 에탄올, 클루타랄콘센트레이트,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액 등 다양한 성분을 활용하여 제품의 용도에 맞춰 안정적으로 조제하고 생산하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김포시 통진읍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별도의 연구소를 운영하여 제품의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는 영업 사무소를 두어 원활한 공급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