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온누리씨앤엠은 다양한 규격의 종이컵과 테이크아웃용 종이용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음료용 컵부터 아이스크림 용기, 종이 접시 등 식품을 담는 용기 전반을 다룹니다.
원자재인 종이를 공급받아 코팅, 인쇄, 재단, 성형, 품질검사 및 포장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건축면적 9,735.5㎡, 용지면적 17,911㎡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위생·문구 종이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인천 강화군에 12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제품들은 프랜차이즈 식음료 매장이나 카페 등에서 테이크아웃 용기로 활용되는 생활·소비재 산업에 쓰입니다.
주력 생산 품목은 2.5oz부터 92oz까지 다양한 용량의 종이컵과 테이크아웃컵, 음료용 종이컵, 이중컵, 종이 용기입니다. 이와 함께 종이컵 홀더, 아이스크림용 용기, 상조용 국그릇과 밥그릇 등도 제작하며, 각 제품은 내용물의 종류와 용량에 맞춰 다양한 규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이컵 및 종이용기 생산의 모든 공정을 물류 이동 없이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 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합니다. 인쇄 공정에서는 최대 7도까지 인쇄가 가능한 그라비어 인쇄기와 플렉소 인쇄기, 오프셋 인쇄기를 사용하여 로고 등을 표현합니다. 품질 관리를 위해 내면 검수기를 설치하여 누수 검사, 이물질 확인, 수량 및 포장 상태를 전수 검사하며 품목별 로트 관리를 수행합니다.
137대의 컵 성형기를 비롯해 플렉소 인쇄기 9대, 오프셋 인쇄기 2대, 재단기 3대, 펀칭기 5대, 접시 성형기 2대 등 50여 종 이상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 설립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2011년 현재의 강화군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이후 각종 성형기와 특수 포장 설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생산 역량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