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위치한 노아산업은 건설 현장의 터파기 공사 시 흙막이 벽체로 사용되는 토류판과 각종 각재를 생산하는 목재 가공 전문 기업입니다. 건축물의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를 주로 다루며 다양한 규격의 목재 제품을 공급합니다.
뉴질랜드산 원목 등을 원자재로 수입하여 제재 및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06년부터 인천 서구 가좌동 현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43.0㎡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목재·제재 품목은 전국에 1,276곳, 인천 서구 93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건설·건축 현장의 가설재로 사용되며 다양한 생활·소비재 제작을 위한 기초 자재로도 쓰입니다.
토류판은 터파기 공사 시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목재 판재입니다. 다루끼는 건축 현장에서 골조를 세우거나 거푸집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각재이며, 투바이(Two by Four)는 일정한 규격을 갖춘 구조용 각재로 주로 건축물의 뼈대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원목을 제재하는 공정과 함께 생산 라인을 자동화하여 대차, 테이블, 갱립기를 이용해 정밀하게 목재를 가공합니다. 뉴송 등 다양한 원목을 직접 수입하여 규격별로 재단하며, 자체 검사 시설을 통해 제품의 규격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대차와 테이블, 갱립기 등 목재 자동화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0년 인천 석남동에서 창업한 이후 2006년 현재 위치인 가좌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0년 생산 라인 자동화와 2019년 목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며 생산 능력을 강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