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에 자리한 정우전기는 각종 산업 현장에서 동력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산업용 전동기를 전문으로 제조합니다. 전동기는 전기에너지를 기계적인 회전운동으로 바꾸어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로, 공장 자동화 라인과 다양한 기계 설비의 구동원으로 널리 쓰입니다.
알루미늄 다이케스팅과 판금 공정을 거쳐 부품을 가공하고, 진공 함침 공법을 통해 절연 성능을 높인 뒤 조립 과정을 통해 전동기를 완성합니다. 2017년부터 김포양촌일반산업단지의 현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3224.6㎡입니다. 「전동기·발전기」 공장 57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에너지·발전, 신재생에너지 및 일반 산업 기계·설비 분야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특히 펌프, 팬, 콤프레셔, 감속기, 자동문과 같은 기계의 동력을 발생시키거나 효율을 높이는 장치로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고효율 PM 모터(IPMSM, PMSM)와 IE3 프리미엄 삼상 모터, IE5 울트라 프리미엄 효율 모터를 생산합니다. 또한 유압용 모터(A, C, D 타입), 브레이크형 모터, 인버터 일체형 벡터 모터, 단상 및 삼상 유도전동기, 방폭 모터 등을 제작합니다. 인버터 일체형 모터는 별도의 인버터 설치 없이 속도 제어가 가능하며, 주문형 모터는 고객의 용도에 맞춰 프레임, 축, 토크 등을 변경하여 제작됩니다.
진공 함침 설비를 통해 내부 절연을 강화하여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센서리스 벡터 제어 기술을 통해 컨베이어 부하와 같이 저속에서도 큰 힘이 필요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며, 기본 필터 내장으로 전압과 전류 보호 기능을 갖췄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다이케스팅 기술로 외관을 제작하며, 부품의 정밀도를 위해 고정밀 발란서 등을 도입하여 양산합니다. 연구개발 전담부서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전기적 설계와 토크 개선 등을 꾸준히 수행합니다.
진공 함침 설비, 고정밀 발란서, 에폭시 몰딩 설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8년 설립되어 산업용 모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2007년 진공 함침 설비 도입,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7년 김포 양촌산업단지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생산관리시스템(MES) 도입, 2024년 IE5 PM 모터 양산 등을 거쳐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