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에 자리 잡은 김포맥아식품은 엿기름을 비롯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물 가공식품을 제조합니다. 건강한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가공하여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주재료로 삼아 전통적인 제조 원칙을 바탕으로 가공 공정을 거치고 있으며, 199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의 규모는 490.4㎡에 달하며 곡물 제분 및 식품 가공 설비를 갖추고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식품 품목은 전국에 3393곳, 경기 김포시에 93곳 있습니다.
식품 산업에 사용되는 제품들로,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 대용이나 조리 재료로 활용되어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엿기름, 묵 가루, 선식, 미숫가루 등이 있습니다. 엿기름은 전통 식혜나 조청을 만들 때 필수적인 재료이며, 묵 가루는 물에 풀어 끓여 묵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선식과 미숫가루는 바쁜 현대인들이 우유나 물에 타서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돕는 분말 형태의 가공식품입니다.
전통적인 제분 및 곡물 가공 공법을 적용하여 원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곡물을 선별한 뒤 세척, 건조, 분쇄 과정을 거치며, 제품의 특성에 맞춰 미세 분말화하거나 원물 그대로 가공합니다.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개별 스틱 포장 등 위생적인 포장 기술을 직접 수행합니다.
196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1979년 강서구 방화동으로 이전하였고, 1994년 김포 하성면에 공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생산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2015년에는 하성면 가금로에 제2공장을 증설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김포 공장과 서울 사무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