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 있는 오토콘시스템은 산업 현장의 공정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관리하는 자동제어반을 만듭니다. 이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등이 정해진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온도와 동작을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트랜스포머, 드라이브, PLC 등의 부품을 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어반을 제작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96.6㎡이며, 201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자동제어·공정제어 품목은 전국에 1,892곳, 경기 용인시에 47곳 있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의 온도를 조절하거나 로봇을 제어하는 부품으로 쓰이며, 기계·산업장비 및 플랜트·인프라 분야의 자동화 설비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력 제품은 온도제어시스템과 모터제어시스템, 그리고 로봇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인 CVD, ALD, Etcher 등에 탑재되는 온도 제어반과, PLC 및 HMI를 이용한 전기제어 판넬을 제작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인 AMR 시스템과 산업용 협동로봇 암(UR3e, UR5e, UR12.5e 등)을 활용한 픽 앤 플레이스, 조립, 용접, 품질 검사용 자동화 솔루션을 고객의 공정 요구에 맞춰 설계하고 시운전합니다.
각종 산업 현장에 필요한 자동화 라인을 설계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및 로봇 티칭을 수행합니다. 제어반 제작 시 판금과 정밀 가공 기술을 적용하며, 구성 부품의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조립과 시운전 과정을 거칩니다. 다국적 제조사의 드라이브와 모터 제어기를 활용하여 특정 공정에 최적화된 연속 라인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로봇의 경우 분해능 및 정밀도(±0.03~0.05mm 등) 사양을 고려하여 작업 환경에 설치합니다.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판금 가공 설비와 전기 제어 판넬 제작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3년 설립 이후 2012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4년 현재의 용인시 기흥구 사업장으로 이전하여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다수의 글로벌 제조사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기술 지원 및 시운전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