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지오시스는 건설 현장의 지반을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특수시멘트 계열의 제품을 만듭니다.
모르타르를 주원료로 하여 화학적 고화 처리를 거친 특수 건설 재료를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의 건축면적은 932.4㎡이며,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시멘트·모르타르·석회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488곳, 경기 화성시에는 30곳 있습니다.
건축 및 토목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기초를 다지거나 연약 지반의 침하를 막는 등 지반 개량 용도로 폭넓게 쓰입니다.
지반 개량용 고화재인 지오톤을 비롯하여 조강재 등 콘크리트 및 시멘트 합성 제품을 제조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건설 현장에서 불량 토사의 특성을 개량하거나 하천 제방의 침식 방지, 구조물의 기초 보강 및 노상 안정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원위치에서 고화재와 혼합하여 화학적으로 흙의 특성을 바꾸는 지반 개량 공법을 다룹니다. 이를 통해 지반의 지지력과 전단 특성을 높이고 액상화 및 침하를 방지하며, 산업 폐기물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토사의 양질화와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지반 개량과 관련된 다양한 설계 및 시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창업하여 2003년 향남 백토리로 공장을 이전하였고, 2005년에는 연구소를 신축하였습니다. 이후 토공사업, 포장공사업, 보링·그라우팅공사업 등 전문 건설업 면허를 순차적으로 등록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