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주)고려씰링은 와인딩 작업 시 코어를 고정하거나 회전력을 전달하는 데 사용하는 에어샤프트와 메카니컬 척을 제작합니다.
철제 또는 알루미늄 등의 소재를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1,265.4㎡ 규모이며, 201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동력전달·기어 품목은 전국에 1,581곳, 경기 시흥시 79곳 있습니다.
공장 자동화 라인의 권취 및 풀림 작업에 쓰이는 부품이라 기계·산업장비 및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쪽으로 나갑니다.
범용 에어샤프트는 38~500 구경으로 제작되며 스틸, 알루미늄, 탄소섬유 재질로 나뉩니다. 러버바 타입은 연포장 기계나 클린룸 환경에 적합하며, 조절형 및 센터링 샤프트는 고속·정밀 작업에 쓰입니다. 이 외에도 초경량 샤프트, 360도 팽창형 우레탄 튜브 샤프트, 렌치나 핸들을 이용하는 기계식 샤프트와 에어 공급 방식의 메카니컬 척 등을 생산합니다.
샤프트 내부 실린더를 에어로 작동시켜 코어를 고정하거나, 축추력을 이용해 강한 토크를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러그를 개별 작동시켜 일부 누기 시에도 작업을 지속하는 기술과 코어 내경 변화에도 진원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 그립력 향상을 위해 러그 표면에 우레탄 라이닝 공정을 추가하거나 탈부착을 돕는 볼롤러 삽입 등의 공법을 활용합니다.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며 1988년 서울 문래동에서 창립했습니다. 1995년 시흥, 2015년 안산 등으로 사업장을 확장·이전했으며 2018년 현재의 시화공단 사업장으로 확장했습니다. 2001년 에어샤프트 의장 등록을 완료했고 2012년 법인 전환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