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있는 엔엠에스는 반도체와 전자 부품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표면처리제와 귀금속 화합물을 생산합니다. 이 회사는 금속 표면의 부식 방지나 전기적 특성 개선을 위해 필요한 도금용 약품을 제조하고,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촉매나 도금 찌꺼기에서 귀금속을 다시 회수하여 공급하는 일을 합니다.
귀금속 및 화학 원료를 배합하여 도금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을 생산하며, 2016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총 694.0㎡ 규모입니다.
이 제품들은 반도체 MEMS 분야를 비롯해 휴대폰, 자동차 전장 부품, 인쇄회로기판(PCB) 및 각종 디스플레이 제품의 표면 처리 공정에 쓰입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반도체 및 MEMS 공정용 도금약품인 로듐, 팔라듐 코발트, 시안을 포함하지 않은 금 도금 용액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 전자 산업을 위해 인쇄회로기판 및 커넥터용으로 사용되는 금·코발트 합금, 금·니켈 합금, 금·은 합금 도금액을 공급하며, 도금 작업 후 발생하는 금, 은, 팔라듐 등 유가 금속이 포함된 폐촉매와 도금 폐액에서 금속을 회수하는 정제 제품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기 도금 및 무전해 도금 공법을 사용하여 금속 표면에 귀금속을 입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금 용액의 농도(g/L), 순도, 경도(Knoop/Vickers), 석출 속도 등을 엄격히 제어하여 공정 효율을 최적화합니다. 또한 폐액이나 스크랩에서 고순도 귀금속을 정제하여 다시 공급하는 리사이클 기술을 통해 자원을 순환시키며, 공정 중 발생하는 트러블에 대한 분석과 샘플 도금 대응을 수행합니다.
도금 약품 제조를 위한 배합 및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0년 S.T.R로 시작하여 2011년 법인을 설립하였고, 2016년에 현재의 인천 고잔동 사업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2017년 도금 약품 제조 허가를 취득하였으며, 기술 지원을 위한 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