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에 있는 케이팩은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고기능성 포장 필름과 자동 포장 설비를 제작하는 패키징 전문 기업입니다.
다층 압출 공법을 통해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며,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수행합니다. 제조 시설은 2016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공장 건축면적은 14,301.8㎡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필름·시트·판 품목은 전국에 1,300곳, 충북 제천시에 1곳 있습니다.
육류, 해산물, 가공식품을 포장하는 공장 자동화 라인에 주로 쓰이며 전자·IT기기 및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의 패키징 솔루션으로 나갑니다.
주력 생산품으로는 제품을 진공 밀착시켜 포장하는 VSP(Vacuum Skin Packaging) 필름, 트레이 용기 윗면을 밀봉하는 트레이 리드필름, 열성형 공정에 쓰이는 Semi-Rigid 하단필름(APET, PP)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1~10도까지 인쇄가 가능한 파우치와 롤 필름,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소재 필름을 공급합니다.
독일의 11레이어 멀티 레이어 배리어 필름 제조 설비를 활용한 고차단성 다층 압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장재 내 잔류용제를 분석하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 산소 및 수분 투과도를 측정하는 OTR/WVTR 분석기, 물질 구조를 식별하는 FT-IR 분광기 등을 운용하며 제품의 차단 성능과 안전성을 정밀하게 검사합니다.
주요 설비로 연포장 제조 풀 라인과 자동 열성형 포장기, 슬리터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설립 후 2016년 제천 제1공장 준공, 2019년 제2공장 구축 및 11레이어 제조 라인을 투자하며 성장했습니다. 2020년대 들어 원단 생산부터 장비 운용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