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 자리한 (주)한길에이치씨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 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스마트 교통시스템 장치를 전문적으로 제작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와 스테인레스 등의 재료를 사용해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303.9㎡ 규모이며 2021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교통신호·계량」 품목은 전국에 644곳, 경기 안산시 23곳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교통안전 시설물로서 건설·건축 현장의 인프라를 비롯해 철도역사와 도로 환경, 자동차 및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구간에 설치되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HG Smart-18A-01, 18A-02 등의 모델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건널목 유도 및 신호 정보를 안내합니다. LED 교통신호등은 355x355x140mm 규격으로 적색, 황색, 녹색 신호용 모델과 보행자용 숫자 표시 모델로 나뉩니다. 이 외에도 음성 안내 보조장치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보조 솔루션 등을 개발하여 지하철과 도로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IoT와 BLE(블루투스 저에너지) 통신 모듈을 결합하여 근거리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원격 제어 및 상태 확인이 가능한 기술을 적용합니다. LED 신호등의 경우 특수 역광 무력화 기술을 도입해 고휘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였으며, 전력 소비를 줄이는 효율적인 회로 설계와 발열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연구소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고도화하고 정밀 조립을 수행하며, 제품군별로 고조파 함유율 및 광도 분포 등에 대한 정밀한 기준을 설정하여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체 첨단교통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제품의 연구개발 및 고도화를 수행합니다. 1999년 한길핸디케어로 출발하여 2007년 (주)한길에이치씨로 법인 전환하였으며, 2021년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리드 스마트스퀘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여 생산 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개발부터 생산, 판매 및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인력과 시설로 수행하며 지자체 교통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