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제이앤에이취프레스는 금속 소재를 원하는 형태로 찍어내어 부품을 만드는 산업용 프레스 기계를 제조합니다. 프레스 기술은 자동차 차체, 전자제품, 반도체 부품 등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공정 장비로, 현대 제조 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철판과 특수강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표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6년부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현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체 제조시설 면적은 6,988.5㎡ 규모입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297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생산된 프레스 기계는 자동차 차체와 모빌리티 부품 생산라인을 비롯해 전자·반도체, 생활가전, 건축자재 등을 제조하는 공장 자동화 현장에 공급되어 고정밀 성형 공정을 수행합니다.
고강도 금속 성형을 위한 단조 프레스 설비를 주력으로 합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JGFP 시리즈(2,500톤~8,000톤급 열간·온간 단조 프레스)와 JFP 시리즈(직기동 구동 방식의 분리형 프레스), 그리고 너클 프레스가 있습니다. 또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레스 자동화 시스템과 단조용 환봉 소재를 정밀하게 절단하는 빌릿 전단기(Billet Shearing Machine)도 제작하여 후속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컴퓨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과 CAE 시스템을 적용하여 프레스 동작 시뮬레이션 및 응력 부품의 최적 설계를 구현합니다. 주요 공법으로는 고강성 프레임의 2단 또는 3단 분리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유압식 체결 타이로드로 부품의 신율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블록식 라이닝 구조의 클러치·브레이크 적용으로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고, 베드 표면에 스텔라이트(Stellite) 용접을 실시하여 부식과 변형을 방지하는 정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형 프레스 제조를 위한 주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8,000톤급 프레스를 개발하는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3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이래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시흥시에 본사와 제1·2공장을 운영하며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