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에 있는 현암은 도로의 가로등을 지탱하고 전기 설비를 보호하는 가로등 기초 구조물을 제작합니다. 가로등이 흔들림 없이 설 수 있도록 돕고 도시의 미관과 안전을 관리하는 시설물입니다.
철근과 콘크리트 등의 원자재를 사용하여 구조물을 성형하고 결합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032.3㎡이며 199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벽돌·블록·타일·기와 품목은 전국에 1196곳, 경기 여주시에 37곳 있습니다.
가로등 기초 구조물은 도로 인프라 조성과 전기 설비 공사 등 건설·건축 산업 현장에 주로 쓰입니다.
가로등 중공기초 및 오목기초는 하단에 전선 수납박스를 갖추어 외부 케이블 손상을 방지하며, LED 경관조명기구와 가로등주는 도로의 조도를 확보하고 홍보 문구를 표출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제품은 설치 환경의 풍속 기준에 맞춰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됩니다.
용융 앙카볼트를 체결하여 부식을 방지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제품 하단에 접지 동판을 부착하여 누전과 감전을 예방하며, 내부 철근 구조를 일체화하여 견고함을 유지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 대응하는 오목기초 구조 설계 및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철근 구조물을 결합하는 조립 설비와 콘크리트 성형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2년 공장 등록 이후 가로등 기초 구조물 분야에서 기반을 다져왔으며,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 등 기술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