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주)이엔플러스는 소방차와 환경차 같은 특장차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특장차는 일반적인 자동차에 특수한 장비를 장착하여 화재 진압이나 환경 관리 등 정해진 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차량을 의미합니다.
금속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건축면적 3,779.7㎡를 포함하여 총 6,255㎡ 규모의 용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현재의 화성 공장을 등록하여 운영해 왔습니다.
생산된 차량과 장비는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및 방재 분야를 비롯하여, 효율적인 물류 이동을 위한 운송 시장과 건설 현장의 특수 목적 차량으로 폭넓게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소방차량은 펌프차, 물탱크차, 고성능 화학차, 사다리차 등을 포함한 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환경 및 특수차량과 더불어 전기차 기반의 1톤 롱바디 차량도 제작합니다. 또한 미래 신사업 분야로 이차전지에 들어가는 도전재 솔루션과 방열 시트, 방열 패드, 방열 갭 필러 등 열 제어 소재 제품군을 생산합니다.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해 믹싱, 코팅, 프레스, 슬리팅, 조립 공정을 수행하며 고객이 요구하는 레시피에 맞춘 전극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열 제품의 경우 열전도도를 평가하는 LFA, DSC, TGA 시험 설비와 소성로를 갖추어 정밀한 소재 가공과 품질 관리를 진행합니다. 이차전지 소재 평가를 위한 코인 셀 장비 등을 활용해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점인 화성 공장 외에 전라북도 김제에 지점을 두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제 공장은 연간 200톤 이상의 이차전지 도전재 솔루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 규모를 확대해 왔습니다. 1966년 서울소방공사로 시작하여 2006년 화성으로 본점을 이전하였고, 2020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신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