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영신코아스는 화재 발생 시 사용하는 소화전함과 양수기함 등 소방 기구와 건식 PD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금속판을 자르고 구부리는 절단 및 절곡 공정과 용접·접합 방식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033.9㎡ 규모로 갖추고 있으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주로 아파트나 공공 건물 내부의 소방 설비 라인에 매립되거나 노출되는 형태로 설치되어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 현장에 쓰입니다.
호스릴 소화전함을 비롯해 옥내·옥외 소화전함, 양수기함, 방수기구함, 시험밸브함, 비상소화장치함, 가설호스함, 점검구함 등 각종 주문형 함류를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건식 PD 제작 및 시공, 업소용 자동식 소화기, 금속구조물 등을 취급합니다.
금속 재질을 정밀하게 가공하기 위해 레이저 커팅 설비와 절곡기, 파워 프레스 등을 활용한 기계 가공 방식을 적용합니다. 특히 호스릴 드럼세트의 경우 관 내경을 24Ø로 확장하고 수압에 의한 누수를 방지하는 구조로 제작하며, 금속 표면에는 메탈 분체 도장과 고광택 하이그로시 승화전사 처리를 하여 내구성과 외관을 개선합니다.
레이저 커팅 시스템, 3,500mm 및 2,400mm 규격의 절곡기, 1톤에서 10톤까지 다양한 용량의 파워 프레스, 알곤 및 아크 용접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년 영신소방 설립 이후 2006년 마도공단으로 이전하였으며, 2011년 현재의 상호인 영신코아스로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화성 송산테크노파크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