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있는 하나로샤시는 건물 외벽에 설치하여 외부 공기와 소음을 차단하고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창호와 그 재료인 샤시를 만듭니다.
합성수지 원재료를 고온에서 녹여 틀에 밀어 넣는 압출 성형 방식을 주로 사용하며, 2017년부터 화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한 제조 시설은 같은 품목 공장 780곳 가운데 상위 10%의 넓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주거 시설은 물론 상업용 건물의 발코니 및 창문 제작 등 건설·건축 산업 현장에 두루 쓰입니다.
발코니 전용 입면분할식 이중창, 확장형 이중창, 공틀 일체형 중대형 미서기창을 생산합니다. 또한 고기능성 시스템 창호인 이쟈드 브랜드를 비롯해 건축물의 외관을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와 무늬가 적용된 창호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열에 강하고 잘 변하지 않는 합성수지를 활용한 압출 공법을 사용하며, 무연(non-Pb) 친환경 샤시를 생산합니다. 이중 압출 성형 장치를 이용해 정밀하게 프로파일을 뽑아내며, 해안 지역의 환경을 고려한 내후성 강화 설계와 시스템 창호 제조 기술을 활용합니다.
압출 생산을 위한 설비와 제작·래핑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30,060톤 규모의 PVC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3년 동성산업으로 시작하여 1999년 법인 전환을 거쳤고, 시흥과 화성에 추가 공장을 운영하며 현재의 화성 본사로 이전하여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