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프리팩은 산업 현장과 생활 곳곳에서 물건을 감싸고 보호하는 데 쓰이는 포장용 폴리에틸렌(P.E.) 필름을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주원료인 P.E.를 자동 계량 및 투입하여 녹이는 압출 과정을 거치며, 버블 형성, 냉각, 자동 두께 측정 및 권취 공정을 통해 필름을 만듭니다. 198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4792.2㎡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필름·시트·판 품목은 전국에 1300곳, 경기 안산시 42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물류 및 포장 현장에서의 적재물 보호는 물론, 전자·IT기기의 부품 포장과 각종 생활·소비재의 패키징 용도로 널리 공급됩니다.
커피스틱 포장용 Easy-Cut 필름은 미세한 톱니 형태 등을 적용해 손쉽게 뜯을 수 있도록 만든 포장재입니다. 고강도 투명 LLDPE 필름은 높은 투명도와 내구성을 갖추어 내용물이 잘 보이면서도 튼튼하게 보호해야 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PE 무연신 차단성 필름은 외부 공기나 습기를 차단하는 특성이 있어 내용물의 보존성을 높여주며, 산화생분해 라미네이션 필름은 환경 영향을 고려한 포장재로 활용됩니다.
1-Layer부터 3-Layer까지 적층이 가능한 압출 설비를 운용하며, 400mm에서 최대 3000mm 폭까지 다양한 규격의 필름을 제작합니다. 두께는 30um에서 200um 사이로 조절 가능하며, 생산 공정 중 자동 두께 측정기와 이물 검출기를 가동하여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연구소를 통해 제품의 인장 강도 등을 측정하는 장비를 갖추고 품질 개선 및 신소재 개발을 직접 수행합니다.
연간 20,000톤의 필름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3,000mm 광폭 필름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8년 설립 이후 1994년 안산 반월공단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2006년 본사 증축과 2017년 신공장동으로의 설비 이전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