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 있는 금화정수는 산업용 및 공업용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수처리 설비는 물속의 이물질이나 이온 성분을 제거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거나 폐수를 정화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금화정수는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통해 수처리 설비를 생산합니다. 197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반월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제조 시설의 넓이는 같은 품목 공장 1,483곳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구축을 비롯하여 에너지와 발전 시설, 그리고 제약 및 바이오와 같은 첨단 산업 분야의 공정용수 및 초순수 제조 설비로 공급됩니다.
MDI는 전기탈이온장치로서 물속의 이온을 전기적인 힘으로 분리해내는 장치입니다. ZLD는 물을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하거나 고형화하는 무방류 시스템이며, SMR은 수처리 과정에서 용수 효율을 높이는 설비입니다. 이 밖에도 제약 및 바이오 공정에 필요한 초순수 시스템을 제작하여 공급합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기탈이온 기술인 CEDI를 핵심으로 하며, 수처리 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합니다. 수질 관리와 정화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직접 진행하며,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초순수 및 폐수 재활용 설비를 구성합니다.
안산에 공장 및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천 사옥과 베트남 법인, UAE 지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1979년부터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관련 설비와 연구 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