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풍산전기는 전압을 변환하거나 전력 사용량을 측정하는 장치를 만듭니다. 이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산업 현장이나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압을 조절하거나 사용량을 기록하는 필수 설비입니다.
전기강판과 동선회, 외함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프레스 및 판금 가공을 거친 뒤 부품을 조립하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제조 시설은 2698.9㎡ 규모이며 199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전력계기 품목은 전국에 1154곳, 경기 안산시에 30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분야와 건설·건축 현장에서 전력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원활하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부품으로 쓰입니다.
전력 변압기는 고압 송전 시스템에서 대용량 전력을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전 변압기는 변전소에서 들어온 전기를 사용자가 쓰기 적합한 전압으로 낮춰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친환경 식물성 절연유를 적용한 변압기와 지중용, 지상형 패드 장착형, 폴 장착형 변압기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저소음 변압기, 접지 변압기, 절연 변압기, 이중 전압 변압기 등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력량계는 정밀한 측정 기능을 통해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쓰입니다.
내부 설계 및 자체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을 수행하며, 전압별 특성에 맞춘 권선 기술과 탱크 제작 공법을 활용합니다. 정밀 가공을 통해 부품 간의 조립 정밀도를 유지하고, 제품군에 따라 부하 시 탭 절환기, 질소 가스 완충 장치, 압력 릴레이 등 다양한 보호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합니다. 모든 공정은 개별 검증을 거쳐 품질을 확보하며 에너지 고효율 및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안정적인 제품 성능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레스 및 판금 설비를 포함한 제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1MVA에서 40MVA 용량에 이르는 변압기 제품군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8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3년 자체 연구개발센터를 세웠으며, 2006년 친환경 절연유를 활용한 변압기를 개발하는 등 기술 발전을 지속해 왔습니다.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생산 시설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관에 전력 인프라 관련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