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 자리한 그린콘트롤은 사람이 소변기를 이용할 때 움직임을 감지하여 물을 자동으로 내려주는 소변기 센서를 만듭니다. 사용자가 변기 근처에 접근하거나 떠날 때 발생하는 신호를 포착해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인쇄회로기판을 기반으로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59.6㎡ 규모이며, 200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센서·감지장치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1256곳, 경기 안산시에 47곳 있습니다.
자동화 기술이 필요한 공공시설 및 상업 공간의 위생 설비에 적용되며 전자·IT기기, 자동차·모빌리티, 로봇·자동화 산업 전반으로 폭넓게 활용됩니다.
자동소변세척기를 비롯하여 자동대변세척기, 자동수도꼭지, 핸드드라이어, 페이퍼타올기를 주로 제작합니다. 이 외에도 기저귀교환대, 영유아 거치대, 장애인용 손잡이 등 위생 및 편의 관련 제품군을 다룹니다. 전자 부품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의 동작을 정밀하게 설계하며,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격의 디스펜서와 물비누 공급 장치 등을 가공 제작합니다.
정밀 조립 및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 공장 등록 이후 자동 세척 시스템과 각종 편의 위생 설비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경기 안산시에서 운영 중입니다.